현직자 인터뷰
배민 → 뱅크샐러드 → 토스 코어, 안드로이드 팀 리드가 되기까지
배달의민족
뱅크샐러드
Toss핵심 요약
- ·세 번의 이직 모두 '더 큰 스케일의 문제를 풀고 싶어서'라는 같은 이유가 있었어요
- ·리드로 넘어가는 순간 가장 크게 요구되는 건 코드 실력이 아니라 '팀이 실행할 수 있는 결정'을 하는 감각이에요
- ·리드가 된 뒤에는 하루 시간의 절반 이상이 코드가 아니라 사람과 우선순위 조율에 쓰여요
8년 동안 세 번의 이직, 매번 이유가 있었다
이 멘토는 배달의민족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해 뱅크샐러드를 거쳐 지금은 토스 코어에서 팀 리드를 맡고 있어요. 세 번의 이직 모두 '더 큰 스케일의 문제를 풀고 싶어서'라는 공통된 이유가 있었다고 해요. 이직할 때마다 트래픽 규모, 조직 구조, 기술적 난이도가 한 단계씩 올라갔고,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리드 포지션에 필요한 역량이 쌓였다고 합니다.
“배민, 뱅크샐러드를 거쳐 지금은 토스 코어에서 팀 리드를 맡고 있어요. 안드로이드 커리어 성장, 리드 포지션 진입, 이직 전략까지 현실적으로 얘기해드릴 수 있어요.”
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리드로 올라가려면 뭐가 필요할까
코드를 잘 짜는 것과 팀을 리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역량이에요. 이 멘토는 '기술적으로 옳은 결정'보다 '팀이 실행할 수 있는 결정'을 하는 감각이 리드로 넘어가는 순간 가장 크게 요구된다고 말해요. 이런 감각은 이력서나 채용 공고만 봐서는 파악하기 어렵고, 실제로 그 자리에 있어본 사람에게 직접 물어봐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요.
리드가 된 뒤 실제로 달라진 것
리드를 맡은 뒤로는 하루 중 코드를 직접 짜는 시간보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팀원과 방향을 맞추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고 해요. 코드 리뷰 하나를 해도 '이게 맞는 방식인가'보다 '이 결정을 팀이 6개월 뒤에도 감당할 수 있는가'를 먼저 생각하게 됐다고 하고요. 실무자에서 리드로 넘어갈 때 이 관점 전환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고 해요.
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
안드로이드 커리어 성장 경로나 리드 포지션 진입 전략이 궁금하다면, 이 멘토에게 직접 1:1로 물어볼 수 있어요. 지금 어떤 단계에 있든, 실제로 그 길을 걸어본 사람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답을 받을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