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커리어 가이드

현직자 인터뷰

배민 백엔드에서 배운 대용량 트래픽 처리, 지금은 토스 코어에서

백엔드 개발자, 8년+·2분 읽기
배달의민족Toss

핵심 요약

  • ·점심·저녁 시간대에 몰리는 배달 앱 트래픽 패턴이 이후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관점을 만들어줬어요
  • ·분산 시스템 설계는 '이론적으로 맞는 답'과 '지금 팀이 감당할 수 있는 답'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대부분이에요
  • ·장애 대응 경험은 문서로는 배우기 어렵고, 직접 겪어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에요

배달 앱의 트래픽은 생각보다 더 뾰족하다

점심·저녁 시간대에 트래픽이 몰리는 배달 서비스 특성상, 이 멘토는 배민 백엔드에서 짧은 시간에 폭증하는 요청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문제를 매일 마주했다고 해요. 이 경험은 이후 토스 코어로 옮기면서 금융 트래픽의 안정성 요구사항과 비교하는 관점을 만들어줬고, 서로 다른 도메인의 대용량 트래픽을 다뤄본 게 커리어에서 꽤 큰 차별점이 됐다고 말해요.

배민 백엔드를 거쳐 지금은 토스 코어에 있어요. 대용량 트래픽, 분산 시스템, 백엔드 커리어 성장 경로까지 현실적으로 얘기해드릴 수 있어요.

분산 시스템은 책이 아니라 장애에서 배운다

분산 시스템 이론은 자료가 많지만, 실제 장애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는 현직자가 아니면 듣기 어려워요. 이 멘토는 '이론적으로 맞는 설계'와 '지금 우리 팀이 감당할 수 있는 설계' 사이에서 매번 트레이드오프를 겪었다고 하고, 그 판단 기준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해줄 수 있어요.

도메인이 바뀌면 트래픽을 보는 관점도 바뀐다

배달 서비스는 '순간적으로 몰렸다가 빠지는' 트래픽이 핵심 과제였다면, 금융 서비스는 '몰리는 순간에도 절대 틀리면 안 되는' 정합성이 핵심 과제라고 해요. 같은 대용량 트래픽 문제라도 도메인에 따라 우선순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두 회사를 모두 겪어보고서야 체감했다고 하고요.

백엔드 커리어를 고민 중이라면

대용량 트래픽 처리 경험이나 백엔드 커리어 성장 경로가 궁금하다면, 이 멘토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어요. 실제로 장애를 겪고 해결해본 사람의 이야기는 어떤 자료보다 구체적이에요.

같은 회사, 같은 고민을 겪은 현직자에게 물어보세요

이력서 피드백, 1:1 콜, 카카오톡 멘토링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어요.